지역경제 살려면 전통시장 살아야
지역경제 살려면 전통시장 살아야
  • 연수신문
  • 승인 2025.02.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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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개선·특성화 육성·경영 현대화 등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172여억 원 투입
전통시장,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쇼핑·문화 공간 탈바꿈 진행

 

 

인천시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인천시는 소규모 자영업자와 지역 주민들 간의 경제적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며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문화와 역사를 담은 소중한 자산이기도 한 전통시장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투입하는 예산은 총 172여억 원으로 크게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개선 지원사업(1015,000만 원)과 상권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성화육성 지원사업(452,400만 원) 경영 현대화 지원사업(255,900만 원)으로 나누어지는데 그 중 특성화육성 지원 사업과 경영 현대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매채널과 배송 기반 시설 구축, 홍보 마케팅 지원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패턴과 시장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올해 인천시는 문화관광형시장(신거북시장·거북시장, 강화풍물시장, 현대시장, 인천강남시장), 디지털 전통시장(토지금고시장, 간석자유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인천축산물시장), 첫걸음 시장 (연수구 커낼워크상점가, 만수시장), 상권르네상스사업 (중구 개항희망문화상권, 부평구 부평원도심상권 활성화사업) 10개 시장과 2개 상권 구역을 대상으로 특성화시장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 밝혔으며 이외에도 전통시장 상인회 행정인력과 배송 인력 인건비 지원, 전통시장 상인 대상 화재공제 가입비 지원,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 등의 전통시장 경영 현대화 지원사업도 대상과 예산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 전했다.

 

한편,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문화와 역사를 담은 소중한 자산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는 지역 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일이라며각각의 전통시장이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높여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 지난해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13개 테마 및 권역별 코스를 개발한 인천시는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 투어운영(9~11)을 통해 17만여 명의 시민참여를 유도했으며 올해도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의 운영 기간과 참여 시장, 가맹점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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