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장 반대
애초에 박남춘 시장 본인 동네인 남동구는 예외조항 넣어 후보지에서 조차 슬쩍 빼버리더니 중구 남항은 강제로 강행설치하려했지 그러다 시민의 반대에 부딪치니 이제와 입지선정위원회를 세운다...근데 이것 조차 아주 눈에 보일 정도로 편파적으로 짜서 이미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놓는 비열한 짓을 서슴치 않네. 예로, 동구 쓰레기라지만 동구랑은 전혀 상관없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동구 주민은 2명을 세우게 하더니 유해물질을 직격탄으로 몸으로 받아야 하는 연수와 미추홀구 주민은 각 1명씩만 세운단다 이게 말이나 되는 처사인가? 게다가 인천시 공무원 4명 ㅋㅋㅋ 박남춘 끄나풀일 가능성이 아주 높지 아니한가
소각장 친환경친환경 내세우더니 왜 서울시와 경기도 쓰레기는 이제 안 받으려 하나? 모순이다
미추홀, 연수구가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곳을 예비로 선정해놓고 정작 입지선정위원회에는 미추홀 연수구보다는 중구 동구 인원이 더 많다니요. 입지선정을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죠. 절대절대 반대입니다. 이미 입주 예정자들과 현 거주민들이 격렬히 반대중입니다. 꼭 투명하고 합리적인 입지선정 해주길 바랍니다..!
박남춘, 오흥석씨
처음부터 후보지를 남항근린공원 한곳만 찍어두고
본인 사는 동네인 남동구는 주민반발로 예외시키질 않나
도대체 미추홀구 연수구를 못괴롭혀 안달난 이유는 뭡니까?
왜 중구 동구 옹진군 쓰레기 처리에 대해서
미추홀구 연수구 주민이 피해를 봐야하느냔 말입니다.
형평성에 맞지도 않는 계획안과
말도안되는 법안 개정을 통해서 이리 강행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러고도 시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남동구 주민은 주민이고
미추홀구 연수구 주민은 개입니까?
일 똑바로 하란 말입니다
그동안 모든것을 원점에서 시작하겠다며 표면적으로는 말하면서 위원 비중을 이렇게 터무니없게 하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남항근린공원(학익에코테마파크) 에 소각장 절대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