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김창남)는 1월 28일 디택스세무회계(대표 이윤환)으로부터 2022년 적십자 특별회비 금2백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디택스세무회계의 이윤환 대표는 2018년부터 ‘납세자보호위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인천시 마을세무사’로서 소외이웃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행하고 있다.
금년 2022년 적십자 회비 모금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디택스세무회계 이윤환 대표는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는 대한적십자사가 있어 인천이 안전하다고 느낀다.”며 “크다고 할 수 없는 특별회비 지만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김창남 회장은 “항상 연말연시가 되면 적십자를 찾아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디택스세무회계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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